공중화장실을 사용하다 생긴 난감한 일..
死적인글
2005/05/29 00:49
작년이였던듯.
아침일찍 테크노마트(강변역에있는거)에 갔다.
이유는 할 것이 없어서.. ㅡㅡ;
여하튼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변이 나올려했다.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을 봤다.
여기까진 아무 문제 없었다.
근데 뒤를 닦을 때 들리는 소리가 또깍또깍이 아닌가?!
갑자기 겁이 났다.
더 귀를 기울였다.
가만 귀를 기울여 알게 된 것은 지나가는 사람은 많은데
남자소변기의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
가슴이 철렁.
결정타는 내 옆의 칸에 들어온 어느 여인의 목소리.
변소에 들어와서 전화를 하는데 그 대화가 실로 쏘킹했다.
그 ㅆㅣㅂㅏㄹ놈이 내 엉덩이를 만졌다느니.. 그런 내용이였다.
어떻하나.. 어떻하나..
그러다가 사람이 화장실에 없는 것 같은 때를 맞추어
화다닥 달려나갔으나 문 앞에서 어느 여인과 마주쳤고
나는 그 길로 다른 층으로 도망쳤다.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 한가지 씩은 있는 법.
한순간에 추남되는건 어렵지 않다.
아침일찍 테크노마트(강변역에있는거)에 갔다.
이유는 할 것이 없어서.. ㅡㅡ;
여하튼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변이 나올려했다.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을 봤다.
여기까진 아무 문제 없었다.
근데 뒤를 닦을 때 들리는 소리가 또깍또깍이 아닌가?!
갑자기 겁이 났다.
더 귀를 기울였다.
가만 귀를 기울여 알게 된 것은 지나가는 사람은 많은데
남자소변기의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
가슴이 철렁.
결정타는 내 옆의 칸에 들어온 어느 여인의 목소리.
변소에 들어와서 전화를 하는데 그 대화가 실로 쏘킹했다.
그 ㅆㅣㅂㅏㄹ놈이 내 엉덩이를 만졌다느니.. 그런 내용이였다.
어떻하나.. 어떻하나..
그러다가 사람이 화장실에 없는 것 같은 때를 맞추어
화다닥 달려나갔으나 문 앞에서 어느 여인과 마주쳤고
나는 그 길로 다른 층으로 도망쳤다.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 한가지 씩은 있는 법.
한순간에 추남되는건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