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수, 평화, 충남 강경, 2010.03.06, Panasonic LC1
계획없이 길을 나선 후 나는 강에 다다르고
강 둑에 앉아 아무 생각없이 먼 수평선을 바라본다.
약간 싸늘한 바람이 불어와 나는 단추를 죈다.
몇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단 하나의 주제,
평화, 평화만을 되뇐다.
계획없이 길을 나선 후 나는 강에 다다르고
강 둑에 앉아 아무 생각없이 먼 수평선을 바라본다.
약간 싸늘한 바람이 불어와 나는 단추를 죈다.
몇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단 하나의 주제,
평화, 평화만을 되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