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과연 내 블로그에서 자유로운가?
내가 왜 말을 아끼고 있는걸까?
내 머릿속의 모든 생각들을 다 털어 넣겠다고 시작한게
바로 이 블로그인데
어느새 난 위축되고 있었나보다.
앞뒤가 맞지 않는 내 말 쏟음에 대한 자체검열이 첫번째일테요
누군가 내게 반대 반대 반대 반대만 할 것이 두려웠던게 두번째겠고
그만큼 내가 생각을 않고 산게 세번째일테고
이도저도 아니라면 그만큼 내가 마음을 닫은거겠지
자, 다시 나의 입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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