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死적인글'   145

  1. 2009/09/16 Time off (1)
  2. 2009/07/22 한나라당 반대 (4)
  3. 2009/07/20 이제는 떠날 때 (4)
  4. 2009/07/08 아! 비정규직, 나였구나 (4)
  5. 2009/01/23 풍선껌 스킨을 배포합니다. (8)
  6. 2008/08/27 꼼짝달싹을 못해 (4)
  7. 2008/01/22 삼성 삼성 삼성 (3)
  8. 2007/12/21 나는 후회없이 권영길을 찍었다 (8)
  9. 2007/10/30 나는 블로그에서 자유로운가? (6)
  10. 2007/10/22 돌아보기 (5)

Time off

死적인글 2009/09/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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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상대적이다"
아인슈타인은 이걸 어떻게 알고 증명했을까?
행복하기만 했던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에게도 시간이 정지된 때가 있었나보다.
2009/09/16 13:37 2009/09/16 13:37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 말 뿐.


정말 늬들이 싫다.
2009/07/22 15:20 2009/07/22 15:20

무엇을 망설이나.

더 이상 망설임은 필요없다. 기다림도 필요없다.

모든 것은 준비되어있으니

종수, 그대여.

가방에 카메라 담고 배터리 충전 꽉꽉채워넣고 길을 나서라.

가자!
2009/07/20 21:10 2009/07/20 21:10

나였다. 비정규직.
정치의 문제가 내 생활에 찾아온건 아마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나는 오늘 2년이상 고용된 비정규직 강사라서 2009년도 2학기 강의배정에서 배제됨을 통보 받았다.
강의계획서도 올려놨는데...
벌써부터 다음학기 내 강의 과목 공부하겠다고 책들고 찾아오는 학생들도 있는데...

비정규직 실업 대책을 검색해봤다.
직업교육을 강화한댄다.
비정규직으로 2년이상 일해온 사람들에게 더 이상 어떤 교육이 필요하다는거지?
같은곳에서 2년이상 일해왔다는건 이미 그 분야에 마스터급이란 얘기 아닌가?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자.

한나라당은 비정규직 근무연한을 2년 유예하자고 한다.
근무연한을 2년 유예하면 난 좋다. 당장 먹고살 문제가 해결되니까.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나쁜거다.
같은 곳에서 2년 이상 일한 마스터급 인력을 마스터급으로 인정안하고 2년더 날로 먹겠다는거잖아.
2년간 잘~ 숙성시킨 고품질의 인력을 기존가격 그대로 쓰겠다는거잖아.
이거 뭐 비정규직 노동자가 티비 홈쇼핑의 물건쯤 된다는거야 뭐야.
품질은 업업업! 가격은 기존가격 그대로~~~~
(물론 나는 여러 사정이 있어서 정규직 해준대도 못하지만서도)

민주당은 비정규직 근무연한 2년 유예는 비정규직법의 의도 자체를 와해시키는거라서 안된다고 한다.
맞는 말이긴 하다. 결과적으로 한나라당의 유예안은 비정규직 고착화하는 결과를 낳을테니.

그런데

솔직한 내 마음속의 말은 그렇지 않다.
2년이라도 유예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지 않으련다.
나도 노동자니까.

2009/07/08 14:12 2009/07/08 14: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오랬만에 만들어본 스킨입니다. 냐옹~
http://textcube.org/theme/entry/풍선껌-스킨
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러 가실 수 있습니다. ^^

2009/01/23 19:05 2009/01/23 19:05

꼼짝달싹을 못해

protected article2008/08/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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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 삼성
내 키보드, 마우스 삼성
내 포토프린터 삼성
내 핸드폰 삼성
내 연구실 노트북 삼성

나의 사랑, 나의 분노

삼성

2008/01/22 18:48 2008/01/22 18:48

나는 이번 대선에서 권영길을 찍었다. (이제 이런거 말해도 되는거겠지? 선거도 끝났으니까..)
지난 대선에서는 노무현을 찍었었다.
당시에 노무현을 찍었던 이유는 이회창이 그만큼 싫었고 그가 당선되는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지지하는 민노당 말고 비교적 진보적 성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우리당을 선택했던
것이였다.

그러나 난 곧 그 선택을 후회를 하게 되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후 가장 먼저 후회를 하게 된 일은 바로 다음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 때
열린우리당이 온갖 잡배들을 다 데려와서 공천을 줘버리고 아무나 다 당선 시켜버렸던 것이였다.
내 판단에 의하면 그 덕에 열린우리당은 종말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여튼, 온갖 잡배들이 열린당에서 날뛰기 시작하면서 노무현을 포함한 열린우리당은 동지를
모두 져버려버린다. 환경단체를 적으로 만들고 노동자를 적으로 만들고 시민사회단체를 적으로
만들어버리고 민주노동당조차 적으로 만들고 물론! 원래부터 적이였던 한나라당과는 견원지간이
되어버리고 마지막 우군이 될 수 있었던 민주당마저 적으로 만들었다.
또한 군사정권/문민정부 시절 여당이 행했던 다수에 의한 횡포도 똑같았다.
(내가 제일 화가 났던 부분은 바로 이것. 국회에서 다수에 의한 횡포를 저질렀다는 것)
그들의 정책에 있어 소수의 의견은 항상 배제되었고 자신들의 의견은 국회의원 다수결에 의해
폭력에 가까운 결정을 내려버렸다.
... (열린우리당에 대한 분노는 다음에 더 하도록 하자) ...

그리그리하여 난 곧 노무현을 찍은 것을 후회하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그 때 했던 생각은
"이렇게 후회할 바에야 차라리 민주노동당 지지율이라도 높여줄껄.."이였다.

그래서 이번엔 당당히 권영길을 찍었다. 물론 이번 대선에서 지난번 대선보다 훨신 더 이명박이
싫었지만, 그래서 싫은 만큼 정동영에게 몰아줘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내게 더
싫었던 것은 차선책으로 선택한 후보에게 후회하느니 역시 지지하는 당의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올려주는게 후회없겠다고 생각했다. 마침내 선거일, 민주노동당을 선택하고 나니 비록 원치않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긴 했어도 한치의 후회도 없다. 비록 0.001 퍼센트지만 내가 지지하는 당의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올렸다는 생각을 하고나니 얼마나 맘이 편한지 모른다.

자알했다 손 종 수. 내 표는 죽지 않고 살아 숨쉬고 있어. ^^
2007/12/21 13:30 2007/12/21 13:30


나는 과연 내 블로그에서 자유로운가?
내가 왜 말을 아끼고 있는걸까?

내 머릿속의 모든 생각들을 다 털어 넣겠다고 시작한게
바로 이 블로그인데
어느새 난 위축되고 있었나보다.

앞뒤가 맞지 않는 내 말 쏟음에 대한 자체검열이 첫번째일테요
누군가 내게 반대 반대 반대 반대만 할 것이 두려웠던게 두번째겠고
그만큼 내가 생각을 않고 산게 세번째일테고
이도저도 아니라면 그만큼 내가 마음을 닫은거겠지

자, 다시 나의 입을 열어!
2007/10/30 00:02 2007/10/30 00:02

돌아보기

死적인글 2007/10/22 13:31


8월, 9월, 10월
뒤도 안보고 앞도 안보고 그저 눈 앞의 일에 매달려 달려온 세달

오늘 하루 공부해서 내일 할 일 때우고
오늘 하루 밤새서 내일 급한 일 때우고
밀리고 밀린 일들은 주말로 미뤄져 다음주 일 때웠다.

자평하건대 놀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휴식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날 위한 일이든, 남을 위한 일이든 열심히 일했다.

이제 그만 돌아보기.
지쳤다는 생각 그만하고 힘내고 화이팅
2007/10/22 13:31 2007/10/22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