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황금같은 절정! 가을의 토요일이였다.
내 하나의 계획을 세웠었으니 그것은
어머니의 고향 강경에 가는 것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물거품이 되었으니..
방 주인 아줌마가 방을 일요일까지 빼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



섭섭한 마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학교를 돌아다녔다.
별로 맘에 들게 건진건 없다.
다만. 가을이 가기 전에 단풍을 몇개 찍었다는것.
그것에 의미를 두련다.



2005/10/23 19:46 2005/10/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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