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태어나다.
Photos
2005/09/13 22:53
03년 겨울.. 눈밭에서 죽어가던 손바닥 크기였던 강아지 떨똥이.
키우기 시작한지 1년 반이 지난 오늘 !!
드디어 우리의 떨똥이가 새끼를 낳았다.

귀여운 강아지 4마리를 품고 주인인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접근을 금지시키고 있는 엄마 떨똥이.

사진에 보이는 강아지들은 세상을 만난지 2시간도 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아이들이다.
아직 눈을 뜨진 못하지만 젖달라고 끙끙거리는 소리도 낸다.
우리가 동아리방에서 하도 담배를 피워대서 혹여 장애아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지금까진 모두 정상인 것 같다.

원래 떨똥이가 새끼낳으면 팔아서 소주사먹으려고 했으나
막상 새끼들을 보니 그럴 마음이 싹 달아난다.
안타깝게도 키울 순 없지만 좋은 주인 만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이번에도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아직 덜 큰 종수.
키우기 시작한지 1년 반이 지난 오늘 !!
드디어 우리의 떨똥이가 새끼를 낳았다.

귀여운 강아지 4마리를 품고 주인인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접근을 금지시키고 있는 엄마 떨똥이.

사진에 보이는 강아지들은 세상을 만난지 2시간도 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아이들이다.
아직 눈을 뜨진 못하지만 젖달라고 끙끙거리는 소리도 낸다.
우리가 동아리방에서 하도 담배를 피워대서 혹여 장애아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지금까진 모두 정상인 것 같다.

원래 떨똥이가 새끼낳으면 팔아서 소주사먹으려고 했으나
막상 새끼들을 보니 그럴 마음이 싹 달아난다.
안타깝게도 키울 순 없지만 좋은 주인 만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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