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걷고 있었다
어디론가 바쁘게
즐거운 사람도 더러 있었고
외로운 사람도 더러 있었고
아이의 울음을 달래는 사람도 있었다
모두 걷고 있었다
희노애락은 느껴지지 않았다
모두 내겐 무의미해보였다
나도 똑같이 보일 것이다
삐끼에게? 식당아줌마? 편의점 알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 그래도 누군가에겐 내가 사람으로 보이겠지
그런 희망으로 나도 걸었다
무심코 걸으며 들었던 생각. 그림, 글. 종수.
어디론가 바쁘게
즐거운 사람도 더러 있었고
외로운 사람도 더러 있었고
아이의 울음을 달래는 사람도 있었다
모두 걷고 있었다
희노애락은 느껴지지 않았다
모두 내겐 무의미해보였다
나도 똑같이 보일 것이다
삐끼에게? 식당아줌마? 편의점 알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 그래도 누군가에겐 내가 사람으로 보이겠지
그런 희망으로 나도 걸었다
무심코 걸으며 들었던 생각. 그림, 글. 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