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생각하다가
올린다.



일단 현주를 못찍었고 바야바란 놈이 안데려갔다고 뭐라 할 것 같아서
글쓰기도, 사진 올리기도 두려웠지만
그냥 올린다.
그래 내가 죽일 놈이야. 종수.
생각하다가
올린다.


사진찍을 때 웃지 말랬더니 억지로 딴데본다.

그래놓고는 사진기 앞에서 웃어버린 나. 소심한 웃음같으니..
글쓰기도, 사진 올리기도 두려웠지만
그냥 올린다.
그래 내가 죽일 놈이야. 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