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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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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16:34
그 나비는 가볍게 내려 앉아
아무도 모르게 자리를 떠났다
내려 앉았을 때 잡아 집으로 데려오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건
윤회의 법칙을 믿기 때문이였다
눈과 해가 같이 내리던 날. 종수.
노래는 3호선버터플라이의 '꿈꾸는나비'
언제나 그렇듯 노래는 끝까지 듣고 떠나주세요.
종수
2005/12/14 16:34
2005/12/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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