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저리도 맑으요.
햇살도 따스했소.



벗꽃도 드디어 흐드러지게 필 수 있었고
그러나 아직 새 잎새는 고개를 디밀지 못할 만큼 춥소. 추웠소.



내일도 춥다고 하더이다.
날씨가 추워도 꽃이 핀다는건 작은 위안이되오. 종수.
2006/04/17 03:48 2006/04/1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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