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수적인건지 아닌지 난 판단이 되지 않는다.
이런 내가 비록 욕을 먹을 수는 있겠지만 내 눈에는
집단 노출증 이상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물론, 남성이 여성을 유혹하고 여성이 남성을 유혹하는게
본능적이고 당연한 것이겠지만 난 그것보다 사회적 관계를
생각하게 된다.
나의 굳은 믿음 중 하나는 美의 판단기준 중 70%는
후천적이라는 것이다.
늘씬하고 풍만할 곳이 풍만한 여인이 아름답다는 미의 기준은
후천적인게 아닐까? 아니라면 할 말 없지만..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다니는 여인을 보며 나를 포함한
남자들은 성적 충동을 많이 느낀다.
그것이 원하는 것인가? 난 아닐꺼라고 믿는다. 믿고 싶다.
적어도 아름다움은 자신을 위한 것이길..

근데 많이 생각하니까 뭐가 뭔지 막 헥갈려진다.
어떤게 진리인지 난 아직 모른다. 종수.
2005/06/23 20:45 2005/06/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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