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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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00:02

밥먹으러 갔다가 종필형의 권유로 들른 꽃집에서 사온 파리지옥이라는 식물.
분명히 광합성도 하고 물도 먹는 식물이지만
가끔 파리도 잡아먹는다고 한다.
이 녀석의 이름은 "원식"이라고 지었다.
입이 내 친구 원식이 만큼이나 크다.
영화 괴물을 본 탓일까..?
파리지옥에게 먹힌 딸래미 파리의 가족들이 생각나버렸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