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O양에게 돌을 던지랴 - 치킨헤드
Musics/UnderMusics
2005/06/07 00:00

돌이켜 생각해 보건대 당시의 나는 별 관심이 없었던듯하다. 그다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얼마나 심한 마녀사냥을 우리가 자행했는지 반성하게된다.
허나, 생각치 못한 곳에서 마녀사냥에 맞선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의 이름이 치킨헤드(지금은 타카피)였다. 분연히 일어나 우리 생각의 문제점을 짚어주었다.
어제 오양이 연예계에 복귀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리고 쓰여있는 인터뷰 내용중 일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였다. 오양에게 할 수만 있다면 "우린 당신을 용서치 않을꺼에요. 당신이 잘못한 것도 없기에 용서할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참고로 이 노래는 발매 당시 방송불가 처분을 받은 노래다.
노래다운받기(여기우클릭후저장)
누가 O양에게 돌을 던지랴 - 치킨헤드
1. 한여자가 쓰러지고 있다.
비참하게 무너지는 꼴을 봐라
완전히 걸레가 되어가는 모습을
여자로써 끝나는 인생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 걸까
내가 누가 O양에게 돌을 던지랴?
[메스,매스,매스컴은 각성하라] **
그게 죄라면 그거 한게 죄라면
우린 모두 죄짓고 살지
(한사람을 파괴시켜 일어나지 못하도록) 그
걸 돌린 놈 그걸 돌린 그놈에게 O양은 복수를 해야해
2. 부모님께 죄송하지(오)친구들에게 미안하지(오)
누가 그걸 알 리가 있어.... (알리가 있어)
[매스컴은 각성하라] 그녀를 좋아햇던 팬들 (오)
그들 마음은 또 어땠을을까(오)
누가 O양에게 돌을 던지랴? [매스, 매스, 매스컴은 각성하라]
**/*** 오이가 먹고파... 가지가 먹고파... 난 바나나가 너무 먹고
파.. 핫도그가 먹고파(oi) 꼬치오뎅 먹고파(oi) 냄비우동 먹고파
(oi) 난 나완스먹고파 (oi) 쏘세지가 나는 먹고파(oi) 미트볼이 너
무너무 먹고파(oi) 겉으로 아니 척 깨끗한 척 하지마라... 시꺼먼
니 속은 세상이 다 알지... 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