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복날엔 닭을 먹어야 쓰것다.
나도 먹고 싶었거니와 집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는 후배들도
먹여야쓰겠어서 닭과 백숙 재료를 사와서 후배들에게 넘겼다.
얼마나 맛나는 백숙이 탄생할지는 먹어봐야하는게지만
그래도 복날 이런거 챙겨먹는다는 것 자체가 큰 행복임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현희, 성국이, 우동, 처뢰, 영하, 인규, 경희.. 모두와 디너파뤼를. 종수.
2005/07/25 23:50 2005/07/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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