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할머니께 찾아갔었다.
시간이 남아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어느 집 앞에서 강아지들이 놀고 있었다.
콩알 만한 강아지 두녀석이 날 보고 앙앙 거린다.
웬놈들이냐아아아~~ 하며 손뼉을 짝짝 쳤는데

어서 숨어있던 녀석인지...
대문짝만한 멍멍이가 날 향해 턱턱턱 달려온다.
괜스레 겁났다.
그런데 내 앞에서 와서는 꼬리를 설레설레친다.

이녀석들.. 사람 만난지 오래됐구나..
이뻐해줬다.
그러다 순간 얘네들을 찍고 싶어진거지.
찰칵찰칵~ 카메라를 찍었더니 이 대문짝만한 녀석이 한발 두발 뒷걸음을 친다.

결국.. 내 카메라에 겁을 먹었는지..... 저 멀리가서 컹컹거린다.
이런 겁쟁이.
시간이 남아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어느 집 앞에서 강아지들이 놀고 있었다.
콩알 만한 강아지 두녀석이 날 보고 앙앙 거린다.
웬놈들이냐아아아~~ 하며 손뼉을 짝짝 쳤는데

어서 숨어있던 녀석인지...
대문짝만한 멍멍이가 날 향해 턱턱턱 달려온다.
괜스레 겁났다.
그런데 내 앞에서 와서는 꼬리를 설레설레친다.

이녀석들.. 사람 만난지 오래됐구나..
이뻐해줬다.
그러다 순간 얘네들을 찍고 싶어진거지.
찰칵찰칵~ 카메라를 찍었더니 이 대문짝만한 녀석이 한발 두발 뒷걸음을 친다.

결국.. 내 카메라에 겁을 먹었는지..... 저 멀리가서 컹컹거린다.
이런 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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