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아저씨는 자신의 모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칠레의 인디오 마을에 갔던 이야기,
무인도에 떨어졌던 이야기,
남극점에 도전했던 이야기,
사막에서 밤을 보내며 얼어죽을 뻔 했던 이야기..
샤샤아저씨는 해봤던 것도 많고 가봤던 곳도 많다.

"아저씨, 수 많은 모험중에 가장 힘들었던건 언제였어요?"
"나는 아주 많은 모험을 했어. 어떤 것 하나 힘들지 않은게 없었지.
그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음.. 음..."
아저씨는 오랬동안 고르기를 힘들어했다.
"아, 내가 가장 힘들었던 모험은 모험을 결정하는 것이였어"

샤샤아저씨, 저도 모험을 떠났답니다. 종수.
2005/07/13 00:02 2005/07/13 00:02

Trackback :: http://scratchback.net/mis026/trackback/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