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들.. 미치겠다. 화난다.
개발이 옳고 그르냐는 나중에 생각하자. 아니, 멋대로 생각해라. 늬들이 생각하는게 가지각색이듯 스님도 그런거다.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왜 그걸 모르노?
그리고 천성산 도롱뇽은 말그대로 도롱뇽만 살리잔 말이 아닌거 모르나? 도롱뇽은 깨끗한 곳에서만 사는 동물이고 그런 동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파괴하지 말자는 뜻에서 도롱뇽살리기 아니냐? 모르냐? 바보냐? 미치겠는 찌질이들.
난 지율스님 얘기 들으면 너무 속상하다. 천성산 개발 반대 투쟁하다가 지율스님은 양보를 하셨다. 그러나 또다시 (합의사항에 3개월 환경평가가 있었는데 3개월이 넘으면 다시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했었나보다.) 시작하니 또 단식을 시작하신거고 그 때 인터넷 찌질이 및 딴나라당 열린뚜껑당 찌질이들이 지율스님께 종교인이 왜 그 모냥이냐고 찌질거린 것이다. 그래서 지율스님은 천성산살리기 운동본부에서 탈퇴하셨다. 그리고 더이상 자기에게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훌쩍 떠나서 계속 단식을 진행하신 것이다. 왜? 이제 지율스님은 환경운동을 넘어 완성을 위한 자신과의 수행을 하고 싶으셨던 것이지. 그러다 아는 사람에게 발견되어 결국 병원까지 실려가게 된 것이다.
수행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알다시피 동남아 스님들은 고행을 주된 수행방법으로 택하지 않냐? 우리나라 몇몇 스님들처럼 여기저기 다니면서 삥이나 뜯고 그런거보다 단식하며 수행하는건 훨신 아름답지 않나? 옳고 그름을 떠나 종교인으로서의 수행을 욕하진 말아라. 찌질이들아..
개인적으로 나는 지율스님께서 식사를 하시고 다시 건강을 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
꼭 건강해지셔서 돌아오세요. 스님. 저흰 아직도 스님께 배울게 많습니다. 종수.

아래는 그대로 긁어온 찌질이들의 글이다. 내가 열었던 페이지에는 하나도 안빼고 저 찌질한 글만 있었다. 제길!
그냥 그대로.. 차카게살자님 생각 | 2006.01.06 |
첨에는어느정도이해가갔지만지금상황은완전무슨초등학생도아니고 사탕사줄때까지밥안먹겠다는거랑똑같자나..불교교리에도안맞는거 같고자기목숨을담보로협박하는거아냐.재평가해달라고해서해줬자나멀더바래짱난다

무욕이 해탈의 길이거늘 별과 양심님 생각 | 2006.01.06 |
저리도 집착이 지나쳐서야 그건 아집입니다 그리고 생명은 무엇보다 귀한 것인데 자신의 생명을 ..안됩니다 그리고 얼마전 지리산 갔는데 자연보호 지역에 넓은 절터를 만들고 건물을 올리더군요 민망합디다

개발 반대하다가 수조원 날라갔다면서요? 로카님 생각 | 2006.01.06 |
차라리 도마뱀을 다른데 옮겨서 키우지...
환경도 중요하지만...어쩔 수 없이 개발도 중요하죠...
우리같이 국토 좁은 나라는 더욱...

잘난 양반 열반하시길 공공의 떡1님 생각 | 2006.01.06 |
그 노무 고집을 다 인정하니 제발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열반해 주시길 바람. 세상은 결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부처님 곁에 가서 깨달으시길.....

오죽 고집이 세면 시집도 못가고 중이 됬겠... 노무현님 생각 | 2006.01.06 |
어서 되저라!

왜 저러냐.. 롱기누스님 생각 | 2006.01.06 |
참나..
절에서 생활하시는분들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저건 아니다..뭐 한다면은 단식이네..
웃기지좀 마라...어린애도 아니고..

진리? 젓ㄲ ㅏ는 소리 마라..젓도 모르는 것이..ㅋ 흐흐흐님 생각 | 2006.01.06 |
전ㄴ ㅏ 무식한 것들이 아는 척 하지 캬캬캬캬
자연과학에서 말하는 초기조건을 믿는 믿음은 어디서오냐?
캬캬캬캬 예전의학에서 우울증 환자에게 전기치료를 했던것이 오늘날 무엇을 말해주냐?젓도 모르는 것이^^

지율스님은 그러고싶어 그러겠뇨? 제비천사님 생각 | 2006.01.06 |
모두 다같이 환경이 좋은곳에 살기 위함인것을...
하지만.스님!그렇게 단식 하신다해도 누구하나 알아주는이 없으니.
부디 건강을 찾으세요..
바위에 계란치기란말 아래글이 있듯이..
스님.이제는 건강을 찾으삼?

얼어죽을 땡중이 참 지랄이다 정말,. 화이링하준수-님 생각 | 2006.01.06 |
어디서 땡중이 중이라고 참으로..
정말 꼴사납고 재수없어서 못봐주겠다..
그렇게 싫음 지가 돈벌어서 그 땅을 사던가..
어디서 땡깡을 부려도 저따위로..
아마 다신 사람으로 못 태어날끼다.
2006/01/06 04:16 2006/01/0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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