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방값 100만원짜리를 120만원이라고 우기는 것도 짜증.
그 20만원 아까워서 못주겠는 나도 짜증.
이런 상태로 1년 반을 여기서 더 버텨야된다는 것도 짜증.
더운 것도 짜증.
빌린돈 이자 갚으라고 자꾸 전화오는 것도 짜증.
어제 이자 넣어줬건만 오늘 또 왜 전화하냐고?!!
하루지나서 이자 연체될꺼면 어제 창구에 갔을 때 말해줬어야할 꺼아냐?!
돈. 내가 이렇게 돈에 연연하는 사람이였나?
이런일에 의연하지 못한 내가 짜증나.
짜증나.
방값 100만원짜리를 120만원이라고 우기는 것도 짜증.
그 20만원 아까워서 못주겠는 나도 짜증.
이런 상태로 1년 반을 여기서 더 버텨야된다는 것도 짜증.
더운 것도 짜증.
빌린돈 이자 갚으라고 자꾸 전화오는 것도 짜증.
어제 이자 넣어줬건만 오늘 또 왜 전화하냐고?!!
하루지나서 이자 연체될꺼면 어제 창구에 갔을 때 말해줬어야할 꺼아냐?!
돈. 내가 이렇게 돈에 연연하는 사람이였나?
이런일에 의연하지 못한 내가 짜증나.
짜증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