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례 신문광고 중에 베트남처녀와 결혼하세요 라는 광고가 있었다. 워낙 우리나라가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있고 또 특히 농 어촌으로 갈 수록 결혼 못하는 남정네들이 많다고 하니, 그래 마음만 맞는다면 국제결혼도 나쁘진 않겠다.. 하고 나는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허나!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이건 분명하지 않은가?

사람과 사람 아닌것에 대한 분별은 분명히 해야한다. 그럼 사람과 사람 아닌것에 대한 정의를 찾아보자.


사람 또는 인간(人間)은 포유류의 일종이다. 두 발로 서서 걸어다니며, 사회를 이루고 언어와 도구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출서 위키피디아














사람은 "인권이란 것을 갖는다. 인권 역시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데려와봤다.
인권(人權)은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 또는 지위를 긍정하는 개념이다. 이는 법의 관할 지역 (jurisdiction)이나 기타 지역적인 변수 - 민족 또는 국적등과 상관없이 적용되는 것으로 정의된다.


서론이 길었는데 사람은 티비보며 홈쇼핑하듯 사고 팔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거다. 동물을 샀는데 도망가거나 그럴 염려가 있다면 파는 사람 입장에서 이 동물들은 온순하고 충실해서 주인만 따라다녀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 그가 떠나든 안떠나는 문제는 그들의 문제인것이다. 중국여자, 필리핀여자, 베트남여자, 스리랑카여자 중에 냄새가 좋은 베트남 여자를 고르십쑈 라고 홍보하는 것은 여성이라는 인간의 중요한 절반을 동물취급하는 것과 다름없는 언사인것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아래 사진도 예전에 올렸던 사진이다. (재탕의 제왕;)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건 이토록 쉽지 않다. 그렇다고 돈주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오늘자 한겨레 신문에 나온 마치 돈주고 사람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아니, 돈주고 여자를 사올 수 있다고 말하는 그 광고는 노총각들에게 너무나 강력한 효과를 준다. 그러나 나를 포함한 남자들이여. 그런 광고에 넘어가 버리는 짓은 하지 말자. 그런 광고는 하지 못하게하자.
혹여, 국제결혼을 고려하고있거나 이미 한 사람이 당신이라면 여자를 사온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남편으로의 당신 입장을 항상 생각해주길 바란다. 종수.
2006/02/16 16:27 2006/02/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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