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색이오?
붉은 색인거 같기도하고 파랑색인거같기도하고 ...


예민한 Q씨는 붉은 색을 좋아한다. 붉은 색이길 원한다.
허나, 모든 색이 원하는 색일 수는 없는 일.
당신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전에는 알 수 없다.

현실적인 A씨 : 저건 파랑색이오. 물론 완전히 파랑은 아니지만 분명 파랑이 강하지 않소?! 이봐요, Q씨.. 괜히 붉은 색이길 원하지 말고 포기하시오.
속단을 잘하는 B씨 : 저 붉은 마음이 느껴지지 않소? 비록 조금 가려지긴 했지만 분명 뜨겁고 열정적이오.
예민한 Q씨 : 난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소. 알기가 무섭소. 그리고 분명한 것은 보라색은 아닐꺼라는 것이오.

예민한 Q씨는 여전히 진실을 알기가 두렵다. 본인의 일상에 과장을 섞어서 썼음. 종수.
2005/07/26 00:01 2005/07/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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