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작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합니다.
저는 머리숱이 별로 없습니다.(유전)
저는 못생겼습니다.
저는 새가슴입니다.(유전)
저는 아빠가 안계십니다.
저는 상처를 쉽게 받습니다.
저는.......어느하나 잘난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죽고싶습니다..
......차라리..아무것도 몰랐을때..
저런것들에 의해서 쉽게 치우져지지 않을 때..

어렸을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십대들의 쪽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위 글에 대한 답글들..

배현태 - 왜 하필 나쁜쪽으로만 생각하시죠?
나쁜쪽으로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자신의 단점이아닌 장점도 같이 고려해서 생각을 하세여
그러면 세상보기가 달라질 겁니다.

강희은 - 저도 아름양과 비슷합니다^^ 저도 잘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세요^^ 나는 키크다,나는 글래머라고 생각하시면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주연 - 아름양의 생각을 밝게 갖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 물건을 두고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그것은 곧 아름다운 물건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쓸모도 없는 물건이 될수도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인 마음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밝은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아름양의 단점들이 있다면 아름양의 장점들도 있을겁니다. 현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마음을 먹어야 할때라 봅니다 힘내세요^^

나라면? - 나도 이런 고민 자주 들어. 열등감에 휩싸일때가 지금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참 많이 들었었어. 이럴 때 난 노래를 들어. 오늘은 자탄풍의 "일어나 너의 하늘을봐"라는 노래를 추천해줄께.
중요한건 우리가 살아있다는것이고 우리 삶을 어떻게 즐겁게 보내느냐의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살아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 너의 외모보다, 너의 공부보다, 너의 몸매보다 더 너를 즐겁게해주는게 분명 나는 있다고 생각해.

당신은 무어라 대답해주실꺼에요?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 자전거탄 풍경
2005/07/17 03:55 2005/07/1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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