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노래검색을 했다. 생각보다 얻은 노래들이 많아서 참 만족스러운 중. 물론 오늘도 징가징가하는 펑크롹만 골라댔지만 노래 제목이 마음에 들어 다운 받은 발라드곡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 "자크와 래미 이야기" 이다. 오투(O2)라는 혼성그룹이 불렀다는데 둘이 사귀는거 같다. 그렇지 않고선 이런 조화가 나올 수 없다. 나의 예상이 틀렸을라나? 만약 그렇다면 저들은 엄청난 가식덩어리 한 쌍이겠지. 허지만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자.
콧소리만 응애응애 칭얼거리는 요즘 가요계의 알앤비 쏘울 바람은 이제 그만 가셨으면 좋겠다. 가슴에서 올라오는 노래가 진정 감동이지. 오투의 노래와 같이.....

이런 가수가 많아진다면 난 대중가요의 매니아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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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22:07 2005/07/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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