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무리가 필요해
뭔가 상큼해 질 수 있는.

영혼의 여행을 위해 내가 타는 '날라다니는 양탄자'. 못 도망가게 꾹 잡고 있는게 중요하다.
상상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상상이 은하수를 넘어 토끼네 절구가 있는 동네 사시나무까지 가봤는지 나는 묻고 싶어.
사시나무는 이렇게 말했지.
내가 무서워서 떨고 있는줄 알아? 그렇지 않아.
그래, 어제 옆집 사시나무도 짤려 나갔어.
오늘도 그들이 내 근처를 얼씬거렸지.
난 두렵지 않아. 겁나지 않아.
그녀석들은 오히려 날 보고 내 위용에 눌렸어.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더라니까 !
그곳에 가는 것은 쉽지 않았어.
먼저 머리통에서 움직거리지 않는 영혼을 끄집어 내야했는데
그게 가장 어려웠지.
영혼이 제발로 뛰쳐나오게 하기 위해 영혼은 괴롭혀졌고 나는 성공했어.
성공이란 고통의 산물이자 자학의 결과지.
상상의 종지부를 찍는 다는 것은 끝을 의미해.
오늘도 살아있음을 확인하기위해선지 살아있기 때문인지
상상을 하다가 울고 웃고 감동한다. 그리고 분노, 좌절,. ..
운명론 비운명론 유물론 형이상학 진보 보수 인간쑤레기 순두부찌게
그리고 너!
많은 것을 생각해.
11월 18일 금요일. 두서없는 생각. 종수.
뭔가 상큼해 질 수 있는.

영혼의 여행을 위해 내가 타는 '날라다니는 양탄자'. 못 도망가게 꾹 잡고 있는게 중요하다.
상상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상상이 은하수를 넘어 토끼네 절구가 있는 동네 사시나무까지 가봤는지 나는 묻고 싶어.
사시나무는 이렇게 말했지.
내가 무서워서 떨고 있는줄 알아? 그렇지 않아.
그래, 어제 옆집 사시나무도 짤려 나갔어.
오늘도 그들이 내 근처를 얼씬거렸지.
난 두렵지 않아. 겁나지 않아.
그녀석들은 오히려 날 보고 내 위용에 눌렸어.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더라니까 !
그곳에 가는 것은 쉽지 않았어.
먼저 머리통에서 움직거리지 않는 영혼을 끄집어 내야했는데
그게 가장 어려웠지.
영혼이 제발로 뛰쳐나오게 하기 위해 영혼은 괴롭혀졌고 나는 성공했어.
성공이란 고통의 산물이자 자학의 결과지.
상상의 종지부를 찍는 다는 것은 끝을 의미해.
오늘도 살아있음을 확인하기위해선지 살아있기 때문인지
상상을 하다가 울고 웃고 감동한다. 그리고 분노, 좌절,. ..
운명론 비운명론 유물론 형이상학 진보 보수 인간쑤레기 순두부찌게
그리고 너!
많은 것을 생각해.
11월 18일 금요일. 두서없는 생각. 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