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여니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관심 자체가 없다. 따라서 그녀의 글을 비판할 혹은, 비아냥거릴 권리가 없는 사람이다. 아래의 글을 퍼온건 귀여니가 어떻다 저떻다 해서 퍼온게 아니라 기자의 센스 때문이다. 이 기사를 쓴 기자도 고루한 기사는 정말 쓰기 싫었었나보다.
기자는 귀여니를 비꼬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듯 느껴지지만 (그래서 약간 거슬리기도 한다) 2005년의 마지막 기사는 즐겁게 쓰고싶었던 모양이다. 그의 마음이 느껴지는 기사이니 찬찬히 읽어보시길 바란다.
특히 기사 가장 아래가 압권이다. 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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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4:27 2006/01/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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