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ight the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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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23:14

환상적인 밤이였다.
아니, 새벽이였다.
그 날의 일을 모두 마치고
비교적 빠른 시각에 방으로 가는 길.
내일은 어떤 일이 날 기다릴지 모르지만
혹여 오늘 아침처럼 반가운 전화를 받지 않을까하는 설렘와 함께.
어제 했던 생각. 종수. 음악은 끝까지 듣고 가주시는 센쓰!
Aselin Debison이 부른 Over the rainbow, What a wonderful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