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부터 아니지, 정확히는 어제 오후 3시부터
오늘 오전 3시까지 이 씽귤러리리라는 놈을 설치할라고 삽질에 삽질을 거듭했다.
이녀석은 RFID 미들웨어인데 epcIS표준을 지키는 오픈소스로 나온 것으로는 이게 유일하다.
이걸 돌리기 위해선 JBoss라는 어플리케이션서버하고 아파치앤트하고 jdk5.0가 필요하다. 12시간동안 이걸 설치한다고 쑈에 쑈를, 설치에 재설치를 거듭한결과... 실패 요인을 찾아냈으니.. 해답은 어이없는 곳에 있었다.
나는 윈도즈에서 path 설정할 때 ".;<디렉토리>;"이런 식으로 하는 버릇이 있는데.. 앞의 쩜!! " . " 이거를 JBoss라는 녀석이 못알아먹은 것이였다. 이런 제길슨. jBoss만드는 넘들은 패스 뚫기 전에 현재 디렉토리를 안찍어주나보다. (한국인들만의 버릇인가??)

드디어 설치는 마쳤지만.. 이제부터 일은 시작이다.
이놈을가지고 어떻게 온톨로지를 알아먹게 할 것이냐.... 이건 더 큰 문제다.

일은 갈수록 태산인데 놀고만 싶어지는 나. 종수.
2006/02/14 03:11 2006/02/1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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