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화이팅'   3

  1. 2008/09/21 바램 2 (2)
  2. 2007/11/08 이 가을도 지나가고 (4)
  3. 2007/10/22 돌아보기 (5)

바램 2

Photos 2008/09/21 21:01


리진씨의 무사 안녕한 일상을 위하여

(Panasonic L1 + 14-50)
2008/09/21 21:01 2008/09/21 21:01


이 가을도 지나간다.
이 풍요의 계절을 맞기위해
겨울의 매서움이며
봄의 뿌듯함이며
장마의 슬픔이며
여름의 고통을 격어온 것이겠지.
가을은 막바지에 이르렀고
이제 겨울이 곧 온다.



비록 1년의 주기는 아니지만
고통과 성취와 걱정과 근심과 안도..
이런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내 안에서 맴돈다.
분명 그 와중에 가을도 있다.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어느 성인은 말씀하셨다.
그래, 인생이 그런 것이라면
거스르는게 잘못이다.
고통은 인정하고 찬찬히 발을 딛어야지.
엄마손 아빠손 보배손 형손 현주손 종필옹손 종률이손 손손손손손손
그래도 꽉 붙들 수 있는 손이 있잖아.

2007/11/08 16:43 2007/11/08 16:43

돌아보기

死적인글 2007/10/22 13:31


8월, 9월, 10월
뒤도 안보고 앞도 안보고 그저 눈 앞의 일에 매달려 달려온 세달

오늘 하루 공부해서 내일 할 일 때우고
오늘 하루 밤새서 내일 급한 일 때우고
밀리고 밀린 일들은 주말로 미뤄져 다음주 일 때웠다.

자평하건대 놀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휴식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날 위한 일이든, 남을 위한 일이든 열심히 일했다.

이제 그만 돌아보기.
지쳤다는 생각 그만하고 힘내고 화이팅
2007/10/22 13:31 2007/10/22 13:31